[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민정이 한국 쇼트트랙 국가대표 최민정 선수의 은메달 획득을 축하했다.
11일 이민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최민정 선수의 쇼트트랙 여자 1000m 경기 중계 장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이어 "울지마요! 최민정 선수"라며 "민정이가 역시 잘하네요! 은메달"이라는 글을 달았다.
이날 최민정 선수는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쇼트트랙 여자 1000m 결승에서 은메달을 차지했다.
한편, 지난 9일 이민정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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