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경관의 피'가 VOD 서비스를 시작한다.
'경관의 피'는 위법 수사도 개의치 않는 광수대 에이스 강윤(조진웅)과 그를 감시하게 된 언더커버 신입경찰 민재(최우식)의 위험한 추적을 그린 범죄수사극.
28일부터 IPTV(KT Olleh TV, SK B tv, LG U+ TV), 디지털케이블 TV(홈초이스), KT skylife, TVING, 네이버 시리즈on, 카카오페이지, Wavve, 구글플레이, 씨네폭스, Apple TV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날 수 있다.
'경관의 피'는 조진웅, 최우식, 박희순, 권율, 박명훈 믿고 보는 배우들의 열연과 매력적인 케미스트리로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여기에 범죄 수사극의 재미를 극대화하는 탄탄한 스토리, 기존에 보지 못한 경찰과 빌런 캐릭터의 색다른 매력, 이규만 감독의 디테일한 연출까지 호평 받으며 '경관의 피'는 새해 첫 한국영화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이번 VOD 서비스를 통해 아직 영화를 관람하지 못한 관객들뿐만 아니라 N차 관람을 즐기고 싶은 관객까지 모두 사로잡고 '경관의 피'의 재미를 안방 극장에서도 이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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