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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격의 할매' 나문희 "데뷔 첫도전, 대사 안외우니 해방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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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진격의 할매' 나문희가 데뷔 61년만에 예능 MC에 도전하는 소감을 전했다.

25일 오전 진행된 채널S 신규 예능 '진격의 할매' 온라인 제작발표회에서 나문희는 "대사를 안외우니 그 해방감이 좋다"라면서도 "대담 프로그램을 많이 봐야하는 숙제가 생겼다. 막내딸한테 물어보면서 공부를 하면서 하고 있다"고 했다.

'진격의 할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 이준규 PD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 이준규 PD [사진=채널S]

'진격의 할매'는 인생경험 도합 238세인 '찐친' 할매 김영옥, 나문희, 박정수의 고민 해소 토크쇼. 인생경험 만렙들의 매운맛 상담소다.

나문희는 녹화 중 호박고구마를 먹느냐는 질문에는 "번번이 호박고구마를 말하는데 나는 고구마를 다 좋아한다. 체질상 변비도 있고"라고 말해 박정수의 핀잔을 들었다.

25일 오후 8시50분 첫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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