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방송인 장성규가 다이어트 근황을 전했다.
장성규는 1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배가 진짜 심각했구나. 다이어트 매번 요요 때문에 힘들었는데 6개월째 유지하는 건 이번이 처음"이라며 다이어트 전후 비교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다이어트 전 자신의 사진에 "98kg 때 누구세요"라는 글을 남겼다. 그 옆 사진 속 장성규는 다이어트 후 한층 날렵해진 턱선과 슬림한 체형을 자랑하고 있다.
이어 장성규는 "올해는 무조건 유지하는 게 목표"라며 "22년에는 모두 저처럼 건강하게 다이어트하세요!"라고 전했다.
또 장성규는 "#21년은 다이어터 #22년은 유지어터 #6개월 유지는 처음 #유지사제"라고 덧붙였다.
장성규는 2014년 비연예인 아내와 결혼해 슬하에 아들 하준, 예준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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