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유이가 몸매 관리 비법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유이가 출연했다.
이날 김신영은 유이의 몸매에 대해 칭찬했고, 유이는 "드라마 촬영이 밤까지 있어서 집에서 실내 자전거를 탄다거나 늘 운동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정오의 희망곡 [사진=MBC 라디오]](https://image.inews24.com/v1/fe88e6f993330b.jpg)
이에 김신영은 "유이는 자기 관리가 철저하다. 음식 프로그램을 하면 다들 가서 눕는데 그대로 운동을 가더라"고 덧붙였다.
유이는 "매운 것을 좋아하니까 그만큼 운동을 해야 한다. 매운 것을 먹어도 화장실을 가는 게 아니라 땀으로 배출하려고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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