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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해 우리는' 김다미, '친구1일' 최우식 향한 짝사랑 자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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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그 해 우리는' 최우식과 김다미가 차미경과 삼자대면했다.

4일 방송되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연출 김윤진·이단, 극본 이나은, 제작 스튜디오N·슈퍼문픽쳐스) 10회에서 최웅(최우식 분)과 국연수(김다미 분)는 국연수의 할머니 강자경(차미경 분)과 한 자리에 모였다.

그해 우리는 [사진=SBS]
그해 우리는 [사진=SBS]

지난 방송에서 최웅, 국연수는 복잡 미묘한 마음을 안고 여행에서 돌아왔다. 그날 맞은 비 때문인지 최웅은 감기 기운에 앓아누웠고, 이를 알 리 없는 국연수는 연락 한 통 없는 그에게 서운했다. 결국 술에 취해 최웅의 집을 찾은 국연수. 하지만 그에게 돌아온 건 "친구 하자"라는 제안이었다. 발끈한 국연수는 최웅의 집에서 하룻밤을 보냈고, 다음날 찾아온 김지웅(김성철 분)도 두 사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목격했다.

그런 가운데 최웅이 국연수의 집을 방문한다. 국연수의 유일한 가족, 할머니 강자경까지 함께 둘러앉은 저녁 밥상에는 왠지 모를 적막이 흐른다. 애지중지 키운 손녀와 헤어지고 5년 만에 나타난 최웅이 반가울 리 없다. 할머니의 쌀쌀한 응대에 마치 죄인이라도 된 듯 눈치를 살피는 최웅. 과연 '친구 1일(?)'을 선언한 최웅이 국연수를 찾아온 이유는 무엇일지, 앞으로 두 사람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할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날 방송에서 국연수는 감정의 격변을 맞는다. 최웅, 엔제이(노정의 분)의 만남에 신경이 곤두섰다가도 혼란스러운 마음에 눈물 흘리는 국연수의 모습도 공개된다.

'그 해 우리는' 제작진은 "드디어 국연수가 최웅을 향한 마음을 자각한다. 김지웅, 엔제이와는 또 다른 가슴 저릿한 짝사랑이 시작될 예정이니 그의 감정선에 집중해서 지켜봐 달라"고 전했다.

4일 밤 10시 방송.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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