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트레이서' 임시완과 고아성이 서로에 대한 믿음을 드러냈다.
4일 오전 웨이브 오리지널이자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연출 이승영 / 극본 김현정) 온라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임시완과 고아성, 손현주, 박용우가 참석해 드라마를 소개했다.
![배우 고아성이 4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MBC 새 금토드라마 '트레이서'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웨이브]](https://image.inews24.com/v1/aa56b26c8680d1.jpg)
임시완과 고아성은 영화 '오빠생각' 이후 5년 만에 다시 만나 호흡을 맞췃다.
임시완은 "고아성과 연기할 때는 말하지 않아도 느껴지는 믿음이 있다. 대사가 생각이 안 나서 다른 애드리브를 해도 다 받아주는 능력이 있다. 저보다 연기 내공이 높은 대선배다. 현장을 이끌어준다"라고 말했다.
고아성은 "진짜 좋아하는 후배"라며 "5년 전에도 잘했지만 지금도 잘해줬다. 많이 발전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아성은 "제가 알고 있던 임시완의 많은 면 중에서 엿봤던 넉살스러움이 극대화 됐다. '이런 구석도 있는 사람이었겠구나' '연기로 승화를 시켰구나' 개인적인 뭉클함이 있었다"고 덧붙였다.
임시완, 고아성과 처음으로 호흡을 맞춘 박용우는 "밤을 새도 칭찬을 해도 모자라지 않는다. 연기자로서 임시완은 가짜를 싫어한다. 움직임이든 대사든 진짜 같아야 하고 고민을 많이 한다. 바빠도 자신의 삶을 잃지 않기 위해 끊임 없이 무엇을 하는 점이 저와 닮았다"라고 말했다. 고아성에 대해서는 "배우로서의 형식은 다른데, 공통적으로 가짜를 싫어하고 움직임을 줄 때 즉흥적으로 할 때도 있고 고민도 쉬지 않고 한다. 독특한 배우다. 굉장히 자연스러운 연기를 지향하는 배우"라고 칭찬했다.
'트레이서'는 누군가에게는 판검사보다 무서운 곳 국세청,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트레이서'는 '옷소매 붉은 끝동' 후속으로 오는 7일 첫 방송될 예정으로,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 플랫폼 웨이브를 통해서도 동시에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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