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콘텐츠 크리에이터 송지아(프리지아)가 '솔로지옥'으로 화제의 중심에 섰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예능 '솔로지옥'은 커플이 돼야만 나갈 수 있는 섬 '지옥도'에서 솔로들이 데이트를 즐기는 데이팅 리얼리티 쇼. 지난달 18일 첫 공개 이후 매주 토요일 오후 5시 두 편씩 공개된다.
'솔로지옥'은 한국 예능 순위 1위를 찍은 데 이어 한국 예능 최초로 월드 순위 10위권에 이름을 올려 화제를 모았다.
'솔로지옥'의 인기에 힘입어 출연진들 역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솔로지옥'의 인기녀 송지아는 구독자 115만명을 보유한 인기 크리에이터로, 아이브 장원영 닮은꼴로도 화제를 모았다. 특히 '솔로지옥' 방송 이후 구독자가 두배 가까이 증가하는 등 전세계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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