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아침마당' 한혜진 "커피숍 사업 실패…힘든시기, 소중한 지인 남았다"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아침마당' 한혜진이 2021년 커피숍 사업으로 큰 실패를 봤다고 털어놨다.

28일 오전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화요초대석'에는 가수 김연자와 한혜진이 출연했다.

아침마당 한혜진 [사진=KBS]
아침마당 한혜진 [사진=KBS]

한혜진은 "직접 건물을 지어서 커피숍을 운영했다. 경험없이 시작했는데 코로나19 여파를 감당 못해 결국 문을 닫았다"고 했다.

사업 실패 이후 힘든시절, 그는 "지인분들이 용기를 주시고 힘을 북돋아줬다"라며 "내 인생 가장 힘든 시기였지만 소중한 지인들을 알게 됐다. 앞으로 갚아야 할 것들"이라고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김양수 기자(liang@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아침마당' 한혜진 "커피숍 사업 실패…힘든시기, 소중한 지인 남았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