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 한태웅이 성숙한 면모로 이경애, 윤문식에게 칭찬을 받았다.
24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방송에서는 홍순기 변호사, 이한위, 이경애, 한태웅, 전원주, 신동선, 윤문식 등이 출연했다.
!['아침마당'에서 한태웅, 이경애 등이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사진=KBS 1TV]](https://image.inews24.com/v1/bb66590c86ca55.jpg)
이날 한 시청자는 "아들이 넓은 집으로 이사하겠다며 도와달라고 한다. 지금 사는 집을 팔고 더 넓은 집에서 아들 가족과 같이 사는 게 어떻냐. 그런데 딸이 반대한다"라고 사연을 보냈다.
이에 한태웅은 "자식으로서 부모님을 모셔야하는 것은 맞다고 생각한다. 사연에 나오는 것처럼 부모에게 손을 벌려서 모시는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부자자효'라고 부모는 자식에게 자애롭고, 자식은 부모에게 효도를 해야 한다고 했었다. 저도 그런 생각이다"라고 말했다.
이에 이경애는 "내 재산 물려줄게. 아주 정신이 제대로 박혔다"라고 칭찬했고 윤문식은 "저 친구와 내가 60년의 차이가 나는데 통한다"라며 "정신적인 유산을 값싼 돈에 흥정하는 인간들이 왕왕 생기는 게 문제"라고 현 세태를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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