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가수 이지혜가 출산을 하루 앞둔 근황을 전했다.
23일 이지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병원에 입원 중인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D-1"이라는 글을 달았다.
또 "건강하게 잘 출산할게요. 미니야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나와야 해 낼 만나자. 떨려요 후"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지혜가 침대에 앉아 누군가와 통화 중인 모습이 담겼다. 만삭의 D라인이 눈길을 끈다.
한편, 이지혜는 지난 2017년 세무사 일반인과 결혼해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올해 시험관에 성공해 현재 둘째를 임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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