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배우 유호정이 뷰티 브랜드 모델로 발탁, 여전한 방부제 미모를 과시했다.
유호정은 뷰티브랜드 올리패스 알엔에이의 전속 모델로 재계약을 맺으며 3년째 브랜드 뮤즈로서 활약한다.
올리패스 알엔에이의 김회천 대표는 "올리패스만의 특화된 피부과학 기술이 가진 철학과 평소 친근하면서도 세련미와 지성미를 함께 갖춘 유호정의 이미지가 매우 잘 어울린다"라며 "그 동안 꾸준히 올리패스를 사용하며 제품의 만족도를 경험한 진정성이 고객분들에게도 잘 전달될 것이라 믿음을 가지고 3년 연속 브랜드 대표 모델로 선정했다"라고 알렸다.
유호정은 이번 광고에서 깨끗하고 탄력 있는 피부를 드러내 시선을 절대동안의 매력으로 촬영현장을 뜨껍게 달구었다. 또한 OLV 크림을 소개하며 실제 사용한 본인의 경험담도 밝혔다.
올리패스 알엔에이는 유호정과 함께 주력 상품인 RS라인의 브랜드 커뮤니케이션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신제품인 OLV 크림(오엘비 크림)은 내년 1월 롯데홈쇼핑을 통해 론칭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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