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이하늬가 1억원대의 '애마'를 자랑했다.
10일 이하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유명 외제차 앞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한 해 차근차근 마무리들 잘 하시길요"라는 글을 달았다.
또 "12월도 거의 중순을 향해 달려간다. 행복했던 2021년 저의 데일리 애마이기도 한"이라며 "2022년에도 함께 해요"라고 차를 자랑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이하늬는 강렬한 레드 수트를 입고 차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이하늬는 올해 초 만난 사업가와 공개 열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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