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이상우가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정세, 전혜진, 박선영, 이상우 등이 출연하는 '엉클'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결에 초딩조카를 떠맡은 쓰레기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배우 이상우가 9일 온라인으로 진행된 TV조선 새 토일미니시리즈 '엉클'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정세, 전혜진, 박선영, 이상우 등이 출연하는 '엉클'은 누나의 청천벽력 이혼으로 얼결에 초딩조카를 떠맡은 쓰레기루저 뮤지션 삼촌의 코믹 유쾌 성장 생존기를 그린 드라마로 오는 11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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