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서효림이 딸과 함께 한 일상을 공개했다.
19일 서효림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딸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어 "애개육아의 부작용... 사료도 먹구요... 복순이 때려서 간식 뺏어서 자기가 먹어요"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서효림의 딸은 강아지 흉내를 내며 사료 그릇에 얼굴을 댔다가 일어났다. 이를 본 서효림은 웃음을 터트렸다.
한편 서효림은 2019년 12월 배우 김수미 아들 정명호 나팔꽃 F&B 대표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1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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