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김보미가 육아 고충을 토로했다.
김보미는 13일 새벽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아가 이앓이인가?"라며 고민한 글을 남겼다.
이어 "치아 4개도 이앓이 없이 지나갔는데 잠들고 한 시간마다 깨서 오열하는 건 무슨 증상인건가"라며 고민했다. 그러면서 "며칠 째 엄마도 좀비될 것 같아"라고 힘들어 했다.
사진은 울다 지쳐 김보미의 품에 안겨 잠든 아이의 모습이다.
배우 김보미는 지난해 발레리노 윤전일과 결혼, 같은 해 아들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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