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현희♥제이쓴, 지하철 타고 나란히 퇴근 "금요일은 차가 막혀서"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개그우먼 홍현희, 인테리어 디자이너 제이쓴 부부가 지하철 인증샷을 공개했다.

12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제이쓴과 함께 지하철에서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금요일은 차가 많이 막혀서 지하철 퇴근"이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두 사람은 V을 하며 셀카를 찍고 있다. 다정해 보이는 두 사람의 퇴근길이 부러움을 자아낸다.

한편 홍현희와 제이쓴은 지난 2018년 결혼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