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근황을 전했다.
초아는 11일 자신의 SNS에 여러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초아는 레스토랑에서 음식을 앞에 두고 환하게 웃고 있는 모습이다.
그는 "요즘 매일이 수면부족이지만, 마냥 기분 좋고 행복한 예비신부"라며 "이 글을 보시는 모든 분들 제 해피바이러스 받아가세요 뿜뿜"이라고 글을 남겼다.
초아는 지난달 29일 웨딩 화보를 SNS로 공개하며 직접 결혼 소식을 전한 바 있다. 오는 12월 25일 6살 연상의 사업가와 결혼식을 올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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