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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TV]원어스 레이븐, 조선에서 타임슬립한 뱀파이어 비주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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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그룹 원어스(ONEUS)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서울 중구 V.SPACE에서 진행됐다.

타이틀곡 '월하미인(月下美人 : LUNA)'은 국악 베이스의 곡으로 '밤에 피는 꽃'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오리엔탈 악기와 피리의 조합으로 더욱 짙은 동양적인 색채를 자아내며 신스팝 베이스에 악기들을 추가해 화려하면서도 아련한 곡조를 구성한다.

그룹 원어스(ONEUS)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서울 중구 V.SPACE에서 진행됐다.
그룹 원어스(ONEUS)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서울 중구 V.SPACE에서 진행됐다.

그룹 원어스(ONEUS)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서울 중구 V.SPACE에서 진행됐다. 원어스 레이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그룹 원어스(ONEUS) 여섯 번째 미니앨범 'BLOOD MOON'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9일 서울 중구 V.SPACE에서 진행됐다. 원어스 레이븐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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