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TV]'트로트 새싹' 소먀, BJ-로드걸 거쳐 가수 데뷔! 입력 2021.11.09 오전 10:57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문수지 기자] 로드FC 로드걸이자 아프리카 베스트 BJ로 인기를 끈 소먀가 앨범 '꼼짝마'를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소먀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 조이뉴스24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로드FC 로드걸이자 아프리카 베스트 BJ로 인기를 끈 소먀가 앨범 '꼼짝마'를 내고 가수로 데뷔했다. [사진=문수지 기자]소먀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 조이뉴스24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영상=문수지 기자] 소먀가 지난 8일 서울 마포구 상수동 조이뉴스24에서 진행된 인터뷰에서 소감을 말하고 있다.[영상=문수지 기자] 관련기사 오마이걸, 에너지 팡팡 터지는 축하무대 'Dun Dun Dance' 엔시티 드림, 매콤해서 계속 보고싶어 '맛(Hot Sauce)' /문수지 기자(suji@joynews24.com) 좋아요 응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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