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영옥이 이찬원을 극찬했다.
30일 방송된 KBS 1TV '불후의 명곡'에서는 '2021 명품 배우 특집'으로 김영옥, 강신일, 김승수, 신승환, 최대철, 신소율이 출연했다. 또 이찬원이 스페셜MC로 나섰다.
!['불후의 명곡' 배우 김영옥이 이찬원을 극찬했다. [사진=KBS 방송화면 캡처]](https://image.inews24.com/v1/b2ce85a36360ac.jpg)
연기 인생 64년차인 김영옥은 이찬원만 보면 얼굴에 미소가 번져 눈길을 끌었다. 이에 "이찬원만 보면 얼굴이 핀다"라고 하자 김영옥은 "보석 같아서 함부로 대할 수 없다. 귀해서 그렇다"라고 애정을 전했다.
또 김영옥은 "노래도 뛰어나지만 다른 재주도 많다. 똑똑하고 예의바르다"라고 거듭 극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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