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그룹 세븐틴 민규, 정한, 승관(왼쪽부터)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9집 '아타카'(Attacca)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빌보드 1위에 올랐을 때 리엑션 퍼포먼스를 연기하고 있다.
[조이뉴스24 김성진 기자] 그룹 세븐틴 민규, 정한, 승관(왼쪽부터)이 22일 오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콘래드호텔에서 진행된 미니 9집 '아타카'(Attacca)의 발매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빌보드 1위에 올랐을 때 리엑션 퍼포먼스를 연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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