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김선호 소속사 측이 계약과 관련해 입장을 재차 밝혔다.
김선호의 소속사 솔트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22일 조이뉴스24에 "9월 계약 만료설은 사실무근"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현재 1년 이상 남은 상황이라 재계약을 논의할 시기조차 아니다"라며 "김선호와 계속 함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선호는 최근 전 여자친구에게 낙태종용 및 혼인빙자 등을 했다는 내용의 사생활 논란에 휩싸였고, 뒤늦게 이를 인정하고 사과했다.
그런 가운데 현 소속사와 지난 9월 계약이 만료됐다는 보도가 나온 것. 이에 솔트엔터테인먼트 측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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