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마이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 혜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조이뉴스24 정소희 기자]배우 한소희가 8일 오후 부산 영화의전당 야외무대에서 열린 제26회 부산국제영화제 넷플릭스 '마이네임' 오픈토크에 참석하고 있다.
'마이 네임'은 아버지를 죽인 범인을 찾기 위해 조직에 들어간 지우(한소희 분)가 새로운 이름 혜진으로 경찰에 잠입한 후, 마주하는 냉혹한 진실과 복수를 그린 작품으로 오는 15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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