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김주령이 새로운 분위기의 모습을 공개했다.
김주령은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청와대 입성"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주령은 청와대 계단을 오르고 있는 모습. 계단 정면에 그려진 한반도 그림이 인상적이다. 김주령은 블랙 슈트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는 김주령의 차기작인 JTBC '공작도시' 촬영 중 찍은 것으로 보인다. 최근 화제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오징어게임'에서 맡았던 한미녀와 완전히 다른 분위기로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김주령은 '오징어게임'이 전세계적으로 인기를 끌면서 작품과 함께 주목받고 있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