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아침마당'에서 최병서가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슬림한 체형을 유지하고 있는 비결을 밝혔다.
1일 오전 방송된 KBS 1TV 교양프로그램 '아침마당'에서는 '생생토크 만약 나라면' 코너가 전파를 탔다.
최병서는 60대 중반의 나이에도 늘씬한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그는 "김종국 씨가 음식을 먹으면 칼로리를 태워야 한다고 했다"라며 "술을 먹고 싶어서 운동을 하고 스트레칭을 한다. 지금도 허리 28인치를 유지한다"라고 했다.
이어 "아침에 간단한 스트레칭을 한다"며 건강에 자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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