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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연수, 방부제 피부 비결? "365일 선블럭 꼭 발라...일할땐 피부과서 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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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 배우 오연수가 동안 피부 비결을 밝혔다.

30일 방송된 SBS '워맨스가 필요해'에서는 배우 오연수, 윤유선, 메이크업 아티스트 이경민이 함께 생활하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윤유선은 아침 일찍 일어나 스트레칭을 했고, 오연수는 좀 더 자는 모습을 보였다.

워맨스가 필요해 [사진=SBS 캡처]
워맨스가 필요해 [사진=SBS 캡처]

이후 기상한 오연수는 세수를 했고, 토너, 로션을 바른 후 선블럭까지 발랐다. 오연수는 "일을 할 땐 피부과를 가서 관리를 받는다. 평상시에는 화장을 하지 않고, 잘 하지도 못한다"고 밝혔다.

이어 "선블럭은 365일 바른다. 집에서도 꼭 바른다. 집에서도 들어오는 햇살이나 조명에 노출될 수 있다"며 자신만의 피부 관리법을 밝혔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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