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엄기준X봉태규X윤종훈 "'펜트하우스', 1년반 촬영...종영=군제대 느낌"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배우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드라마 '펜트하우스' 종영이 군대 제대 느낌이라고 밝혔다.

28일 첫방송된 tvN '해치지 않아'에는 엄기준, 봉태규, 윤종훈이 본캐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담겼다.

이날 엄기준은 "'펜트하우스'를 1년 반 촬영했다"며 "원래 여행을 가고 싶었다. 바다가 있는 나라로 가서 쉬다 오고 싶었다.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었는데 어디도 못 간다"고 아쉬워했다.

해치지 않아 [사진=tvN 캡처]
해치지 않아 [사진=tvN 캡처]

제작진은 세사람에게 "다들 군제대하는 느낌이라고?"라고 물었고, 엄기준은 "이제 말년 휴가 나간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봉태규는 "헌병이 쫓아올 거 같다. 아직 아니야. 어디 제대를"이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이지영 기자(bonbon@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엄기준X봉태규X윤종훈 "'펜트하우스', 1년반 촬영...종영=군제대 느낌"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