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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주, 분당 자택서 자살 (2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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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겸 탤런트 이은주(25)가 경기도 분당 자택에서 목을 매 자살했다.

이은주는 22일 오후 1시10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수내동 자택드레스룸에서 이동식 옷걸이에 허리 벨트로 목을 매 숨진 채로 발견됐다.

경찰 조사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오전 6시까지 함께 사는 오빠, 어머니와 얘기를 하던 중 자신의 방에 들어갔으나 오후 1시가 넘도록 인기척이 없어 이를 이상히 여긴 오빠가 이씨 방에 들어갔다가 숨져 있는 동생을 발견했다.

발견 당시 이씨의 방에서는 연필깎이 칼이 발견됐고 침대위에는 핏자국이 있었으며 이씨의 손목에는 자살하려 했던 흔적이 남아 있었다. 또 '엄마, 오빠 미안해'라는 내용의 유서도 함께 발견됐다.

가족들은 이씨가 지난해 10월 개봉된 영화 '주홍글씨'를 촬영한 이후 불면증으로 잠을 이루지 못했으며 노출신을 찍은 것 때문에 괴로워했다고 말한 것으로 전해졌다.

MBC드라마 '불새'에서 큰 인기를 얻은 이은주는 영화 '태극기 휘날리며', '오 수정', '번지점프를 하다', '주홍글씨' 등 다수의 영화에 출연하며 최고의 인기를 누렸다. 이씨는 지난 18일 단국대 연극영화과를 졸업했다.

경찰은 이씨 가족들을 상대로 정확한 사망 경위와 동기 등에 대해 조사중이다.

조이뉴스24 /최재욱 기자 jwch6@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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