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최신


엔터경제 연예 스포츠
라이프& 피플 포토·영상
스페셜&기획 조이뉴스TV

[종합] '놀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밸런스 게임' 가사…키 '버럭'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놀라운 토요일'에서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노래 '밸런스 게임'이 출제됐다.

1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놀라운 토요일'에서는 개코와 코드쿤스트가 출연했다.

'놀라운 토요일'에 개코와 코드쿤스트가 출연해 문제를 풀었다.  [사진=tvN]
'놀라운 토요일'에 개코와 코드쿤스트가 출연해 문제를 풀었다. [사진=tvN]

닭매운탕을 걸고 출제된 노래는 에픽하이의 '1분 1초'였다. 문제 구간이 흘러나오자 멤버들은 모두 당황한 모습을 보였다. 키는 "대형사고"라고 했고 코쿤은 "환청이 들린다"라고 어려워했다.

특히 가사 맞추기 문제에서 활약하고 있는 키는 "초성이고 뭐고 하나도 못 들었다"라고 어려움을 토했다.

이후 마지막 문제로 출제된 노래는 투모로우바이투게더의 '밸런스 게임'이었고 가지덮밥과 크림새우를 걸고 진행됐다.

출제 구간을 다 들은 키는 "이게 무슨 말이야?"라고 당황해했고 다른 멤버들 역시 어려움을 토했다. 또한 키는 "오늘 문제 왜 이래? 싸우자는 거냐"라고 어려워했다.

가사 문제의 정답은 '갈림길 위 어리버리 확률은 fifty : fifty 내 선택이 곧 현실 어느 쪽도 난 안 확실'이다.

/김지영 기자(jy1008@joynews24.com)



주요뉴스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종합] '놀토', 투모로우바이투게더 '밸런스 게임' 가사…키 '버럭'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