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유퀴즈' 배구 국가대표 김수지, 오지영, 양효진 선수가 여자 배구 국가대표팀 주장 김연경을 폭로했다.
1일 오후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유 퀴즈 온 더 블럭'에서는 국가대표 특집 세 번째 편이 방송됐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수지, 오지영, 양효진 선수가 출연해 경기 후일담을 전했다.
오지영 선수는 "김연경 주장 덕분에 도쿄 올림픽 경기 내내 든든했다"라며 "우리에겐 김연경이 있다, 무서울 게 없더라"라고 했다.
김수지 또한 "김연경 주장이 해보자 하면 '해야지', '따라갈게'하는 마음이 든다. 당연히 다 같은 마음이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양효진 선수는 "'이 경기를 지기 싫다', '못 지고 가겠다'하는 마음이 눈빛에서 느껴져서, 지면 큰일나겠다는 느낌이었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이들은 김연경 선수가 경연 중 가장 많이 하는 말에 대해 '식빵'이라고 폭로했다. 또한 "김연경 선수는 '식빵'을 3개국어로 한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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