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tvN 예능프로그램 '노포의 영업비밀' 시청률이 하락했다.
31일 시청률 전문 조사기관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지난 30일 방송된 tvN '노포의 영업비밀'은 유료가구 방송 기준 1.1%를 기록했다.
지난 23일 첫 방송을 시작한 '노포의 영업비밀'은 1.4%로 첫 스타트를 끊었으나 2회만에 이보다 더 하락한 1% 초반대의 성적을 받았다.
이날 방송에서는 박나래와 박찬일 셰프가 평양냉면과 해물칼국수의 비법을 찾아 떠났다. 해물칼국수집은 60년, 평양냉면은 70년간 한 자리를 지키며 손님들의 사랑을 받고 있었다.
'노포의 영업비밀'은 매주 월요일 오후 7시 1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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