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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컬투쇼' 그레이 "데뷔 10년차에 첫 앨범, 신인처럼 활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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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그레이가 첫 앨범 발매 소감을 밝혔다.

26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가수 그레이, 미란이가 게스트 출격했다.

'컬투쇼' 그레이 미란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SBS]
'컬투쇼' 그레이 미란이가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사진=SBS]

이날 그레이는 첫 앨범 '그레이그라운드' 발매 소식을 알렸다. 그레이는 "데뷔는 10년차지만 앨범은 처음이다. 신인의 마음으로 활동 중이다"고 밝혔다.

이어 그레이는 "염따, 쿠기, 펀치넬로, 우원재, 이하이, 로꼬 등이 이번 앨범에 참여해줬다. 타이틀곡에는 자이언티가 참여했고, 뮤직비디오에는 배우 고민시가 나와줬다"며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grayground.'는 'GRAY'와 'playground'의 합성어로 그레이의 작업 공간을 지칭하는 이름이다. 지난 2015년 '하기나 해 (Feat. Loco)'가 담겼던 싱글 프로젝트 'grayground. 01'가 많은 사랑을 받은 것에 이어, 6년 만에 정규앨범 'grayground.'로 돌아왔다.

/정지원 기자(jeewonjeong@joy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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