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베리베리(VERIVERY)가 컴백과 동시에 전세계적으로 폭발적인 반응을 얻으며 '대박'을 예고했다.
베리베리는 지난 23일 여섯 번째 미니 앨범 'SERIES 'O' [ROUND 2 : HOLE]'을 발매한 후 주요 차트에서 괄목할 만한 성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베리베리의 새 앨범 'SERIES 'O' [ROUND 2 : HOLE]'은 미국 아이튠즈 앨범 차트 1위를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타이틀곡 'TRIGGER' 역시 미국 아이튠즈 케이팝 송 차트 1위에 오르며 글로벌한 베리베리의 영향력을 과시했다.
또한 'TRIGGER'는 아이튠즈 팝 파트 2위, 전체 장르 3위에 오르는 등 놀라운 성적을 써내려가고 있다.
특히 베리베리는 'SERIES 'O' [ROUND 2 : HOLE]'로 미국에 이어 칠레,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태국, 브라질, 홍콩, 네덜란드 등 총 8개 국가 앨범 차트 TOP10을 기록하는 등 해외 차트까지 석권하며 막강한 '차세대 케이팝 스타'로서의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다.
베리베리의 '한계없는 성장'을 담아낸 새 타이틀 곡 'TRIGGER'는 유니크 하고 중독성 강한 인트로 시그니처 사운드가 돋보이는 곡으로, 컴백과 동시에 국내외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글로벌한 스포트라이트를 받으며 성공적인 컴백을 알린 베리베리는 앞으로 음악방송 등에서 신곡 'TRIGGER' 무대를 선사할 예정이며, 다양한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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