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홍현희가 다이어트에 열중인 모습을 보였다.
홍현희는 지난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트나 차 갖고 와줄래? 아무튼 12시 넘어서 들어갈듯. 왕복 13km"라는 글을 게재했다.
최근 걷기 다이어트를 통해 16km을 감량했다고 밝힌 홍현희는 다이어트 성공에도 여전히 걷기 운동을 하는 것으로 보인다. 늦은 시간가지 운동하는 홍현희의 노력에 네티즌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현재 TV조선 예능프로그램 '와이프 카드를 쓰는 남자'에 출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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