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샤이니 키가 2년 6개월만에 솔로 컴백한다.
키는 8월 3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신곡 'Hate that…'(헤이트 댓)을 공개하며, 오는 9월에는 새 솔로 앨범을 발매하고 열일 행보를 이어갈 예정이어서 뜨거운 호응이 기대된다.
특히 키는 2019년 3월 발표한 정규 1집 리패키지 'I Wanna Be'(아이 워너 비) 이후 약 2년 6개월만에 솔로 컴백인 만큼, 오랜 시간 기다려온 팬들을 위한 선물로 신곡 'Hate that…'을 선공개해, 새 앨범에 대한 관심을 증폭시킬 전망이다.
또한 키는 샤이니 및 솔로 활동을 통해 독보적인 음악 색깔과 뛰어난 실력, 스타일리시한 매력으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으며, 각종 예능은 물론 패션, 영화, 드라마까지 폭넓은 분야에서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한 만큼, 솔로 가수로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한편, 키의 새 솔로 앨범은 9월말 발매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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