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

전두환, 혈액암 일종 '다발성 골수종' 진단받아

본문 글자 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시 다른 기사의 본문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신촌세브란스병원 입원 치료 중 발견

[아이뉴스24 이효정 기자] 전두환씨가 혈액암 진단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21일 의료계 등 관련 업계에 따르면 전 씨는 지난 13일 신촌 세브란스병원에 입원한 뒤 혈액암의 일종인 다발성 골수종 진단을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inews24

다발성 골수종은 골수 내에서 항체를 만드는 형질세포가 비정상적으로 증식하는 혈액 질환이다.

전 씨는 5.18 광주 민주화운동 당시 군부가 헬기사격 사실을 부정해 목격자를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지난 9일 광주지방법원에서 열린 항소심 재판에 출석했다.

당시 그는 피고인석에 앉아 졸다가 재판 시작 25분만에 건강 이상을 호소하며 법원에서 퇴정했다.

/이효정 기자(hyoj@inews24.com)





공유하기

주소가 복사되었습니다.
원하는 곳에 붙여넣기 해주세요.
alert

댓글 쓰기 제목 전두환, 혈액암 일종 '다발성 골수종' 진단받아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
댓글 바로가기


뉴스톡톡 인기 댓글을 확인해보세요.



2025 대선 TIMELINE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11일 서울 여의도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대선 출마 선언을 하고 있다. [사진=곽영래 기자]


포토 F/O/C/U/S






IT·과학 산업 경제
정치 사회 문화·생활
전국 글로벌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포토·영상 기획&시리즈
스페셜&이벤트 포럼 리포트 아이뉴스TV