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배우 한예슬이 미국 일정을 마치고 10살 연하 남자친구와 함께 귀국했다.
한예슬은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지난 9일 입국 당시 취재진에게 찍힌 사진을 공유했다.
그는 "건강히 잘 다녀왔습니다"라고 인사했다. 남자친구와 함께 찍힌 사진에 "남친은 엄청 Shy 해요"라며 "빨리 같이 하트해"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한예슬은 "너무 많은 기자님들이 나와 계셔서 놀랐다"라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한예슬은 지난 7월 중순 개인일정을 소화하기 위해 남자친구와 함께 미국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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