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엑소 멤버들이 시우민을 제외하고 전원 코로나19 음성 판정을 받았다.
6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5일 시우민이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음에 따라 엑소 멤버들과 담당 스태프 역시 검사를 진행, 금일 전원 음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음성 판정을 받았지만, 보건 당국의 지침에 따라 2주간 자가격리한다"고 덧붙였다.
앞서 시우민은 지난달 29일 뮤지컬 연습을 위해 코로나19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지난 4일 컨디션 이상 증세로 추가 검사를 실시했고, 5일 확진 판정을 받았다. 이에 엑소 멤버들 역시 전원 검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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