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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포토]파이팅 외치는 여자 양궁, '9연패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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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정소희 기자]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 4강전 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대한민국 양궁 국가대표 안산, 장민희, 강채영이 25일 일본 유메노시마 공원 양궁장에서 열린 2020 도쿄올림픽 여자 양궁 단체 4강전 벨라루스와의 경기에서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도쿄=정소희 기자(ss08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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