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임영웅이 물고기뮤직과의 재계약 여부에 대해 "사실 무근"이라 밝혔다.
임영웅 소속사 물고기뮤직은 22일 조이뉴스24에 "물고기뮤직과 임영웅 간 계약 사항에는 변동이 없다. 재계약을 체결한 일도 없다"고 공식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임영웅이 물고기뮤직과 재계약을 체결했다고 보도했다. 하지만 물고기뮤직 측은 즉각 재계약 체결 보도를 부인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해 TV조선 '미스터트롯' 우승자로 큰 인기를 구가하고 있다. 현재 '미스터트롯' TOP6 멤버들과 뉴에라프로젝트에 소속돼 있는 임영웅은 9월 계약이 종료되면 물고기뮤직으로 돌아가 활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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