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미영 기자] MBC 사옥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했다.
14일 MBC 측 관계자는 조이뉴스24에 "직원 중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한 것이 맞다"고 전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MBC는 방역당국의 지침에 따라 밀접접촉 직원들이 검사를 받았으며, 확진자가 근무하던 층 전체에 방역을 시행했다. 일부 직원들은 재택 근무로 전환 조치됐다.

다만 확진자가 프로그램 제작진이 아니라 방송에는 차질이 없을 예정이다.
지난 12일부터 수도권 지역 사회적 거리두기가 4단계 격상된 가운데 방송가에서도 코로나19 확진자가 계속해 나오고 있다. 이날 JTBC 간부 1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달 초 KBS 드라마센터장도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격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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