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정지원 기자] 가수 서인영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인영 소속사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13일 조이뉴스24에 "서인영이 13일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서인영은 스케줄을 전면 취소하고 방역당국 지침에 따라 자가격리를 이어간다.
서인영은 2002년 쥬얼리 멤버로 데뷔해 많은 사랑을 받았다. 이후 솔로 가수로 전향해 댄스와 발라드를 오가며 다양한 음악을 선보였다.
최근 서인영은 김호중 손호준 등이 소속된 생각을보여주는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을 체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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