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2PM 완전체가 라디오에 출격해 타이틀곡을 라이브로 선보인다.
6일 KBS에 따르면 2PM은 8일 밤 10시 KBS 쿨FM 'DAY6의 키스 더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한다.
새 앨범을 내고 돌아온 2PM 멤버 전원이 출연해 소속사 후배인 DAY6 영케이와 케미를 보여줄 예정이다.
2PM은 최근, 정규 7집 'MUST'(머스트)와 타이틀곡 '해야 해'를 발매하고 컴백했다. 이날 2PM은 타이틀 곡 '해야 해'를 라이브로 선보일 예정이다.
'DAY6의 키스 더 라디오'는 보이는 라디오로 진행되며, 방송 후 출연 영상과 비하인드 클립을 쿨FM 유튜브 채널에 공개할 예정이다.
'키스 더 라디오'는 매일 밤 10시부터 두시간 동안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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