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이지영 기자]그룹 신화의 멤버들이 함께 한 근황을 전했다.
22일 이민우와 에릭은 각자의 인스타그램에 카페에서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얘랑 얘랑 시원하게"라는 글을 달았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이민우, 에릭, 앤디가 카페에서 커피를 마시며 손가락을 모아 사진을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이민우의 게시물을 본 김동완은 "나도 손"이란 댓글을 달며 훈훈한 우정을 자랑했다.
한편, 신화는 1998년 3월 데뷔한 후 현재까지 멤버 교체 없이 그룹을 유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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