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양수 기자] '두시탈출 컬투쇼' 엔플라잉이 6년만의 정규 1집에 멤버들의 자작곡을 담았다고 전했다.
17일 오후 방송된 SBS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특선라이브에는 가수 하성운과 엔플라잉(이승협 차훈 김재현 유회승 서동성)이 출연했다.
이날 엔플라잉은 "6년만에 정규 1집으로 돌아왔다"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엔플라잉 재현은 "너무 뿌듯하다. 수록곡이 10곡이다 보니 연습양이 많다"라며 "멤버들마다 자작곡이 있어 전보다 더 바빴지만 연주하는 게 재미있었다"고 전했다.
하성운은 지난 7일 미니5집 '스니커즈(Sneakers)'를, 엔플라잉은 첫 정규앨범 'Man on the Moon(맨 온 더 문)'을 각각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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