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가수 신지가 코로나19 잔여 백신 1차 접종을 맞았다.
8일 신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조금 무섭고 떨렸지만, 얼른 평범한 일상으로 돌아가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으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공개했다. 이와 함께 해시태그로 '아스트라제네카', '잔여 백신', '1차 접종 완료'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신지는 모자를 쓰고 마스크를 착용한 채 거울에 담긴 자신의 모습을 촬영했다. 소매를 걷어올린 팔뚝에 부착된 밴드를 보여주며 백신 접종을 인증했다.
게시글을 접한 황혜영은 "컨디션은 괜찮냐"라고 물었고 신지는"아직은 아무렇지 않다. 밤돼야 알 것 같다'라고 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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