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배우 조재윤이 부상 소식을 전했다.
조재윤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너무 무리를 했나 보다"라며 입원 중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조재윤은 "촬영 중 허리와 어깨, 등을 다쳤는데 가까운 의원 통원 치료 하다 허리, 등 통증이 심해서 입원진료를 받았더니 디스크가 터지고 근골격계까지"라는 글을 게재했다.
또 그는 "수술이라니"라며 "쉬라는 하늘님의 계시. 잘 치료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지는 "저도 4월에 디스크 판정, 겉으로 티도 안 나고 무지 힘든데 심지어 터지다니요. 수술 잘 하시고 회복도 잘하세요"라고 응원했다. 오나라 역시 "수술 잘 받고 건강해져서 만나 꼬옥"이라고 전했다. 이 외에도 심은진, 정진운, 신성록, 오창석 등이 빠른 쾌차를 기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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