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김지영 기자] 방송인 홍석천이 아스트레제네카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홍석천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내역 확인서를 공개하며 "백신 맞았다"라고 알렸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홍석천이 백신을 접종하고 있는 모습. 그는 "지난주 예약해놨는데 노쇼가 몇 분 나왔다. 얼른 가서 맞았다. 아스트라제네카 맞았는데, 살짝 긴장하긴 했지만, 아직 괜찮다"라고 했다.
또한 홍석천은 "2차까지 맞고 나면 일상의 생활에 가까워질 수 있다는 기대를 할 수 있어서 너무 좋다. 조만간 해외여행도 갈 수 있겠죠?"라고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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