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뉴스24 박진영 기자] 트로트 가수 진해성이 상금 전액을 부모님께 드렸다고 밝혔다.
진해성은 25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의 '화요초대석'에 게스트로 출연했다.

KBS2 '트롯 전국체전'에서 금메달을 거머쥔 진해성은 "왜 저리 많이 울었는지 모르겠다"라며 "1등 할거라는 생각도 못했다. 지금까지 가수 길을 걸으면서 경험했던 일이 떠오르더라"라고 눈물을 흘린 이유를 밝혔다.
이어 받았던 상금 1억 원에 대해서는 "부모님께 다 드렸다. 그걸 가지고 있으면 안 될 것 같더라"라며 "저를 키워주시고 목소리와 재능을 물려받았기 때문에 당연히 부모님께 드려야겠더라. 이것도 부족하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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